오은진씨 백화점 프로켁트에 대한 트랙백~!

백화점에선 이곳을 지나가야 한다 <3> 샤워효과와 분수효과

             이번 포스트는 백화점이 어떻게 에스컬레이터와 샤워효과, 그리고 분수효과를 이용하여 이윤을 극대화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새로운 개념들이 나와서 독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샤워효과와 분수효과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백화점의 공간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런 개념들이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에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효과에 대한 부가 설명이 더 있었으면 더 좋은 포스트를 만들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이퍼링크를 통해 설명을 글과 연결시키거나 이러한 효과가 나오는 책이나 자료의 출처를 밝힌다면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처음 듣는 개념을 그냥 짤막한 설명과 예시를 통해 기술하기 보다는 다른 방법들을 이용하여 독자를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는 것이 더 풍부한 포스트를 만들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이론적인 틀을 더 잘 살리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쉬웠던 포스트 였습니다. 또한 사진도 더 설명을 써줬다면 독자들이 읽기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시각적 효과와 잘 어우러져 신선한 내용을 잘 전달한 글이었다고 봅니다.


            
백화점은 은진씨가 말한 그대로 자신들의 이윤 창출을 위해 백화점을 만들었고 그 목적을 위해 공간 하나하나를 이윤을 극대화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따라서 에스컬레이터의 존재 자체도 백화점이 만들어낸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시각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는 사람들이 더 많이 구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상업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백화점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포스트였습니다. 새로운 개념들을 알게 되어 더 재미있었습니다
.

by explorer | 2009/12/19 12:04 | 백화점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김현태씨 백화점 프로젝트 트랙백~!

백화점 짜투리 공간의 활용2 (백화점 입구)

        백화점이 어떻게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하는지에 대한 포스트였습니다. 백화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매장이 아니라 여러 자투리 공간들에 대해 서술했기 때문에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처음에 올린 포스트에는 동선에 대해 분석한다고 했지만 주제를 조금 바꾸신 것 같네요. 주로 포스트를 백화점 자투리 공간에 대한 서술과 그에 대한 분석으로 구성하신 것 같습니다. 백화점의 주 매장이 아닌 다른 공간들의 한번에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백화점이 그런 공간들을 만든 의도에 대해서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도 알맞게 배치하여 분석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진들은 비율이 맞지 않고 너무 작게 나왔기 때문에 독자들로써는 조금 불편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크기를 늘리고 설명도 덧붙여 쓴다면 더 읽기 쉬운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개별 사례들을 나열하고 분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왜 백화점들이 이런 공간을 배치하였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글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화점의 자투리 공간은 백화점의 목적인 소비의 공간 이외의 부분을 이루는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공간이 백화점의 최종적인 목표인 이윤극대화의 달성을 어떻게 돕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포스트였습니다. 백화점의 연결 통로도, 그리고 입구의 작은 공간 하나까지도 소비를 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할 수 있을지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공간들이 만들어졌겠지요. 신촌 유플렉스만해도 지하철로 연결되는 통로에 매대가 설치되어있고 입구 자투리 공간에도 매대를 만들어 사람들의 소비를 최대화하고 있습니다. 작은 자투리 공간도 이윤추구라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기에 백화점은 상업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백화점이 철저하게 소비를 위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도 이와 같은 결론이 많아 놀라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공간분석을 자세히 한 좋은 포스트였다고 봅니다.

by explorer | 2009/12/08 01:20 | 백화점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황우태씨 백화점 프로젝트에 대한 트랙백~!

현대 백화점 신촌점 VS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휴게시설이나 문화시설이 고객들의 소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두 백화점을 방문하셨네요. 우선 직접 찍으신 사진들이 글의 내용과 연관성이 있으면서 보완을 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두 백화점의 휴식공간이 어떻게 각각의 타겟 고객층의 수요를 만족시키는지를 잘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신촌 유플렉스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백화점 내의 커피숍 등등 백화점의 휴식공간을 이용 고객의 관점에서 잘 분석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론적인 분석의 틀을 제공해주는 자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백화점이 휴식공간을 이용하여 소비를 하도록 이끌어 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틀이 정해진다면 백화점에서 발견한 특징들을 토대로 더 깊은 논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풍부한 포스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화점은 점차 하나의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촌 유플렉스만 보아도 3개의 층에 걸쳐 문화시설이 생겨났습니다. 다른 백화점들과는 달리 젋은층이 쉽게 다가가서 이용하도록 만든 것이지요. 저 또한 유플렉스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본 유플렉스는 젊은 사람들만을 위한 또 하나의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화점안에는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문화공간, 예술공간 등을 통해 사람들을 그 안에 붙잡아두도록 만드는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휴식 공간들은 고객들이 더 오래 머물면서 소비를 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백화점의 휴식공간은 은연중에 고객들의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인 시설들이 고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소비의 증진을 위한 도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휴식공간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트였습니다.

by explorer | 2009/12/08 00:09 | 백화점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고지운씨 백화점 프로젝트 트랙백~!

2-6. 백화점과 대형마트, 식품매장 완전정복 <3장 - 현대인들에게 식품매장이란?>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효과적으로 비교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전의 포스트에 비해 포스트의 구조가 더 안정적으로 변했고 분석의 틀도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글과 사진이 조화를 이루면서 글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포스트에서 현대인에게 식품매장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생각을 적음으로써 관찰한 내용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 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의미도 있으면서 읽어 내려가기 쉬운 포스트를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제 포스트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셨다니 기쁘네요. 시각효과나 글의 구성 모두 효과적으로 만들어진 포스트였습니다.

        고지운씨의 포스트의 글을 읽으면서
다이아몬드의 진정한 가치는 가치 없음에 있다 라는 문구가 특히 와 닿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 없는 명품이나 귀중품을 통해 과시적 소비를 하면서 자신의 경제력과 권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근대를 지나면서 계급제도가 사라진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득권층이 다른 계층과 비교하여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 과시적 소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백화점도 예외는 아닙니다. 백화점이라는 공간은 과시적 소비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봅니다. 집 주변에 가까이 있으며 제품의 가격도 상대적으로 싼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을 가는 이유는 과시를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백화점의 식품매장 또한 이용되고 있는 것이죠. 백화점이 이러한 기제를 통해 욕망을 확대 재생산한다는 고지운씨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포스트를 읽고 트랙백을 달다 보니 이런 결론에 다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결국 백화점이라는 공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자본주의의 확대와 욕망의 확장이기 때문에 이런 결론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결론이 나왔습니다. 현대 사회와 상업주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한 포스트였다고 봅니다.

by explorer | 2009/12/07 22:59 | 백화점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하수경씨 백화점 프로젝트 트랙백입니다~!

구조의 차이 (3) 수입명품 floor vs. 일반상품 floor 

        전반적으로 명품 브랜드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의 백화점 공간이용에 대한 분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개의 포스트로 나누어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각 층을 어떻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지에 대한 깊은 분석을 했다고 봅니다. 세가지 측면에서 비교를 해볼 수 있어서 잘 짜여졌던 포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까지 설득력을 더해서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명품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를 비교한 목적과 그것에 대한 고찰을 적은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교한 특징이 가지고 있는 이론적 특징들을 살펴보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명품의 의미와 백화점이 명품으로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게 다루었다면 더 풍부한 포스트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에 설명을 넣었다면 글과 더 많이 연관시켜서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맞는 포스트였습니다.

        하수경씨의 포스트를 읽고 명품과 우리 사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명품은 고객들을 차별화하여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하나의 권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유혹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은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차별의식과 특별한 권리를 주는 것과 같기 때문에 하수경씨가 말한 바와 같이 백화점에서도 다른 매장과는 달리 더 화려하고 고풍스러우며 폐쇄적인 공간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합니다. 명품은 사회의 부유층에게 힘을 실어주는 하나의 수단이며 자신을 차별화 시키는 수단이므로 자본주의 사회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 최대의 상업적 공간인 백화점에서 그러한 명품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상업주의적 권력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업주의적인 권력은 명품을 통해 다시 확대 재생산되고 자본주의 질서를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by explorer | 2009/12/07 18:02 | 백화점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